이렇게 영남과 보수만 바라보면 내년 총선에서도 수도권과 중도를 몽땅 내주고 참패하게 된다....
가고 싶은 놀이공원이 거기 있기 때문에 거기에 갔다....
지난해 10월에는 비상경제민생회의를 TV 생중계하며 쇼를 연출하거나 이런 거는 절대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
게다가 법카 유용 의혹을 처음 폭로했던 전 경기도 공무원 조명현씨도 18일 이 대표와 김씨가 해 온 일은 명백한 범죄라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의 실명과 얼굴을 스스로 공개...